작년부터 여러가지 자격증 취득에 열심을 다하고 있는데 작년에 취득한 실내건축기능사 필기내용이 전산응용 건축제도 필기내용과 유사한 내용이 많아 가볍게 공부하고 필기에 합격했다.
그런데 문제는 실기....
캐드를 배워본적도 없는데 캐드로 건물 단면상세도와 남측입면도를 캐드로 그려야한다.
주어진 시간은 4:10
학원에서 캐드기초부터 두달 배우다 실기시험 접수를 하고 나름 연습을 하고 있는데
15일정도 밖에 안 남은 오늘..
단면 상세도 하나 그리는 것도 책을 보면서 그리는데 4시간이 넘게 걸린다.
아... 이렇게 잘 안외워지다니...  ㅜㅜ
너무 자신이 없지만
하기로 했으니 일단 그냥 끝까지 해보자.


혼자와서 들깨옹심이 먹었는데 완전 편안하고 맛있었다.
국물까지 모두 클리어!
담엔 막국수 도전!

[가게정보]
메밀삼색막국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상가동 1층 1079호
매일 9-22시 (브레이크타임 없음)
https://naver.me/FXnVGe0d

메밀삼색막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22

m.place.naver.com

아이 방학으로 가까운 일본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아이에게 계획을 짜보라고 해서 아이가 챗지피티과 대화로 여행계획을 짜고
계획대로 모두 다 한것은 아니지만 나름 계획대로 이루워졌다.
먹고 마시고 걷고 먹고 마시고 자고~~~~~


📅 사가·후쿠오카 4일 여행 일정 (시간표)

【DAY 1|2/1(일) 사가 도착 & 시내】

10:00 사가 도착
10:30 숙소 이동 / 짐 보관
11:30–12:30 점심 라라라 라멘
13:00–14:30 사가 시내 산책
15:00–16:00 카페 교토이사부로제빵
17:30–18:30 저녁 しま達(스시)
19:00 숙소 휴식
(체력 여유 시) 21:00 Ichibanboshi 교자

【DAY 2|2/2(월) 우레시노】

09:30 사가 출발
11:30–12:30 점심 이치류챠야 스이샤(돈가스)
13:00–14:00 카페 ROCCU
14:15–15:15 디저트 우레시안
16:00–17:00 우레시노 마을 산책
18:00–19:30 저녁 이치류(이자카야)
20:00–21:00 music bar oomuraya
21:30 사가 숙소 복귀

【DAY 3|2/3(화) 온천 → 후쿠오카 이동】

08:30 사가 출발
09:30–10:30 아침 소안 요코초(두부 정식)
10:30–11:30 우레시노 온천마을 산책/족욕
12:30–13:00 간식 Takeo Bakery
13:30–14:30 점심 TKB Awards(수제버거)
15:30–16:30 카페 slow cafe(타쿠)
18:00–19:00 저녁 うどんこどん
19:30–20:15 사가 → 후쿠오카 이동
21:00–22:30 야식 니쿠이치 텐진점(야끼니꾸)
23:00 후쿠오카 숙소

【DAY 4|2/4(수) 후쿠오카 & 귀국】

09:30 체크아웃
10:30–12:00 텐진/하카타 산책
12:30–13:30 점심
14:00–15:00 캐널시티
15:00 간식 츠키지 긴타코 캐널시티점
17:30–18:30 저녁 요시즈카 우나기야(장어덮밥)
19:00 공항 이동
20:30 후쿠오카 출발

사가시 지도

마트에서 맥주 종류별로 구입
숙소에서 마실것들

소고기 먹으러~ 여기는 계획에는 없었는데 마트 찾아 걷다가 발견한 맛집

焼肉季咲楽 きさら
https://maps.app.goo.gl/Q3E1SPssL7NJioKk6

우와 엄청난 퀄리티~~

후식은 푸딩과 커피 둘다 줌

다음날 저녁에 올 오마카세 예약(예약을 안하면 못먹는 경우가 많다)

숙소에서 또 먹기
마트에서 산 우니 후토마키에 얹어 먹기

일본식 가정식 아침 먹으러 옴
할머니가 혼자 요리하시고 서빙하시고..
다 맛있었음

なにわ
https://maps.app.goo.gl/vXtPx9cqXLgdpZoa6
지나가다 괜찮아 보여서 갔는데 다음에 또 갈 집

회도 먹고

일본영화 심야식당 분위기.  할아버지가 요리해주심. 튀김과 사시미 맛있고 카레넣은 오뎅 튀김도 추천하셔서 시켰는데 맛있었음

어딜 가나 나마비루

갑오징어 회 (달콤 쫄깃 부드러움)

다음날 아빠는 호텔에서 일하느라 혼밥
튀김집이라함 너무 맛있다고 다음날 가족들과 또 옴

숙소에서 아부지 일하느라 혼밥(마트에서 장봐와서)

여기부턴 저녁 오마카세 시작
蛇の目鮨
https://maps.app.goo.gl/N7PnUikDkpPPETbFA

완전 대만족한 오마카세

벌룬 뮤지엄

우동집 냉우동과 튀김세트

양조장

하카타에서 사라 핸드드립 커피

저녁 요시즈카 우나기야(장어덮밥)

어디가나 나마비루

Imai
串カツ イマイ
https://maps.app.goo.gl/SK9dyPLfT6foosfVA

아부지가 혼밥했던 튀김집
하루 5끼 먹으며 그만좀 먹자고 투덜대며 들어가서 셋이 카레돈가스 시켰는데 세상 맛있었다 ㅋㅋㅋㅋ

마지막날 아침으로 우동집
Issei
いっせい
https://maps.app.goo.gl/GSSgDcm5NdKJ3snL7

온우동과 새우튀김 (국물이 좀 짬) 대체로 맛있었음

온메밀 (온우동보다 더 짬)

냉우동 튀김세트. 이게 젤 맛있었음

마트에서 사먹었던 생새우와 우니

아래는 오마카세 (위에 있던 사진이랑 같이 있어야하는데 여러사람이 찍은거 한꺼번에 올리느라 순서가 뒤죽박죽 ㅜㅜ)

현금만 받은 오마카세
蛇の目鮨
https://maps.app.goo.gl/EiXwcfNqFeD3K8vJ9
중간퀄리티 오마카세 먹었는데 퀄리티는 짱
다음에 또 갈 집

오마카세에 있던 사케들
우레시노 갔다 다시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들린 도서관. 가볼만했음

타케오시 도서관
武雄市図書館
https://maps.app.goo.gl/feybeKbueTzZSNVk9

우레시노 온천마을에서 카페 우레시안
うれし庵
https://maps.app.goo.gl/MhTtnUdAjE3CGLmY7
우레시노는 녹차가 유명하다해서 말차 시리즈로 주문

말차몽블랑과 말차 파르페 젤 맛있었음

퀼트전시장같은 카페내부모습

우레시노 온천마을에서 족욕

스팀족욕
많이 걸어 피곤했는데 넘 좋음
심지어 무료

중간에 마트와서 또 우니 겟!

토도로키 폭포
轟の滝
무슨 폭포를 보겠다고 엄청 걸음
근데 또 안보면 또 뭐할건가 싶었고..
https://maps.app.goo.gl/jrMd6fK5noRirhvz7

무료족욕 온천여관 광장
嬉野温泉 湯宿広場
https://maps.app.goo.gl/VnqMW4ohuqMV1mry5

아래는 소안 요코초(두부 정식)
https://maps.app.goo.gl/A5aZc7oecmDixpkC8

두부정식 회세트에 나온 회

두부정식
완전 편안한 맛

아래는 두번째날 먹은 오징어횟집
첫날 오징어횟집보다 고급진 집
やきとり 活き造り こがね
https://maps.app.goo.gl/Koez1Y2qG6Lmscrp7

사가역 근처
라라라 라멘
https://maps.google.com/?q=라라라+라멘+사가

사가 시내에서 먹은 장어덮밥
本家 木原鰻屋
https://maps.app.goo.gl/g9okQDpgubqUJehS6

사가시내에서 첫째날 먹은 오징어회
Seafood Izakaya Sakanaya Dojo - Saga Station South Exit | Private Rooms
個室居酒屋 海鮮料理 さかなや道場 佐賀駅南口店
https://maps.app.goo.gl/25sjX9uvfTJgXA6F7

일본어 몰라서 매번 구글 번역기 돌리고

📍 식당·카페 구글맵 링크 모음

라라라 라멘
https://maps.google.com/?q=라라라+라멘+사가

교토이사부로제빵
https://maps.google.com/?q=교토이사부로제빵+사가+다케오

しま達 (스시)
https://maps.google.com/?q=しま達+Saga

Ichibanboshi
https://maps.google.com/?q=Ichibanboshi+Saga

이치류챠야 스이샤
https://maps.google.com/?q=이치류챠야+스이샤+우레시노

ROCCU
https://maps.google.com/?q=ROCCU+Ureshino

우레시안
https://maps.google.com/?q=우레시안+Ureshino

이치류 (이자카야)
https://maps.google.com/?q=이치류+Ureshino+이자카야

music bar oomuraya
https://maps.google.com/?q=music+bar+oomuraya

소안 요코초
https://maps.google.com/?q=소안+요코초+Ureshino

Takeo Bakery
https://maps.google.com/?q=Takeo+Bakery

TKB Awards
https://maps.google.com/?q=TKB+Awards+Takeo

slow cafe (타쿠)
https://maps.google.com/?q=slow+cafe+Taku+Saga

うどんこどん
https://maps.google.com/?q=うどんこどん+Saga

니쿠이치 텐진점
https://maps.google.com/?q=니쿠이치+텐진

츠키지 긴타코 캐널시티하카타점
https://maps.google.com/?q=츠키지+긴타코+캐널시티+하카타

요시즈카 우나기야
https://maps.google.com/?q=요시즈카+우나기야

2025년 정기기능사2회 도배기능사 불합격 이후 정기기능사 3회차 시험 재도전.
재도전했던 도배기능사 시험은 시험시간이 20분이 남았었고,
크게 지적사항은 없었는데 완벽하지는 않았고, 잘은 모르지만 뭔가 감점은 된것같은 느낌으로 마쳤었다.
결과는 고진감래의 합격!
2회차 시험을 시험 끝나자마자 큰 실수로 그자리에서 탈락하여 감독관께 상세하게 탈락 이유를 여쭤보아 3회차 시험대비에 대비하여 자세히 기록하였었다.
3회차 시험 일주일 전 2번 연습했고, 작업 순서, 재단 치수 등등을 꼼꼼히 정리해서 계속 읽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하며 초반 도배지 재단부터 초배까지 최대한 시간단축, 체력안배를 하며 시험보았다.

연습하며 힘들때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도 종종 들었지만...
시작할때도 많이 고민하고 용기내어 시작했으니 힘들어도 그냥 했다.
나의 그 용기가 세월이 지난다고 작아지지 않기를 바란다.


대전 출장와서 다녀온 식당
혼자 가서 갈치구이 정식 주문했는데 엄청난 반찬에 깜짝 놀랐다.
이게 만원이라니~~
오후5시가 첫끼였는데 아주 잘 먹었다.

진미정식
대전 대덕구 중리동로17번길 50
https://naver.me/xD66ErvB

1. SRT Play 사이트 소개 및 접속 방법
사이트 주소: https://srtplay.com/는 SRT 승차권의 공식 예매 및 할인 발권 플랫폼입니다. “티플승차권” 또는 “티플상품”이라고도 불리며, 제휴된 여행상품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접속 방식: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해 활용할 수 있으며, 앱 별도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 웹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SRT 플레이” 또는 “SRT Play”**를 입력하면 공식 웹사이트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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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원가입 방법 (가입 절차)
① 기존 SRT 회원이라면 간편 인증
SRT Play 사용 첫 단계로는 기존 SR 회원임을 인증해야 합니다. 멤버십 번호, 이메일 또는 휴대폰 정보를 통해 확인받는 절차가 있으며, SR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경우 이 방식이 적용됩니다.

필수 항목 안내: 회원 식별, 상담, CS 처리,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정보가 처리되며, 탈퇴 시 또는 목적 달성 후 관련 정보는 파기됩니다.

② SRT 비회원인 경우

SRT 홈페이지에서 직접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절차는 만 14세 이상/미만 구분 → 본인 인증 → 약관 동의 → 정보 입력 순입니다.

③ 간단한 연동 가입 팁
일부 사용자들은 카카오톡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하는 방법도 소개하기도 합니다. 이메일 연동 방식 외에 카톡으로 빠르게 인증 및 가입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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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플 승차권 할인받는 방법
① “티플 승차권”이란?
SRT Play에서 제공하는 티플 상품(승차권+제휴상품 결합) 형태의 할인 승차권을 의미합니다.
일반승차권 대비 10~50%, 경우에 따라 **최대 70%**까지도 할인된 가격에 예매 가능합니다.

② 예매 절차
1. 사이트 접속 → 로그인 → ‘승차권 예매’ 메뉴 클릭
2. 출발역, 도착역, 출발일, 인원수 선택 후 ‘조회하기’ 클릭
3. 인기 없는 시간대에는 할인율 높은 티플 승차권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운이 좋으면 50~70% 할인도 가능합니다.
4. ‘티플상품과 혜택 예약’ 또는 ‘티플승차권 예약하기’ 버튼 클릭
5. 좌석 선택 단계에서 원하는 호차, 아동석, 유아 관련 좌석 등 선택 가능
6. 제휴 상품 선택 (예: 교보문고 SAM1 프리미엄 등)을 반드시 진행해야 할인 적용됨
7. 결제 페이지에서 최종 요금 확인 후 카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으로 결제 완료

③ 할인 팁 요약
비인기 시간대 예매: 할인폭이 크며 티플승차권이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상품 결합 필수: 티플승차권은 승차권 단독 구매 시에는 할인 없이 일반운임이 적용됩니다. 제휴상품과 함께 구매해야 할인 적용됩니다.

어린이 포함 시 유의: 어린이 포함 인원으로 조회하면 티플승차권이 조회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어른 먼저 티플로 예약하고 어린이 따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승차권 할인 쿠폰 활용: 신규회원 또는 이벤트 쿠폰은 정상운임 일반승차권 예매 시에 한해 사용 가능, 티플승차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제 방식에 따라 간편결제 카드 사용 시 추가 할인 가능 (예: 국민톡톡카드 → 최대 40% 간편결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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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가 팁 및 유의사항
예매 가능 기간: 티플 상품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 오전 7시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결제 대기 기능: 조회 후 바로 결제하지 않아도 되며, 결제 대기 상태로 예약이 가능, 10분 이내 결제 시 유지됩니다.

환불 규정: 최근(2025년 5월 기준) 티플 승차권 포함 전체 환불 위약금 기준이 변경되었으므로,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우리는 멈추어 서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나에게 그 시점은 40대 후반이었다. 젊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쉼 없이 일과 가정에 몰두했지만, 이제는 체력의 한계를 조금씩 느끼면서도 동시에 ‘내 삶을 나답게 채울 수 있는 시간’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바로 이 시점에 문요한의 『오티움』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여가 활용 지침서가 아니라, 인간이 왜 ‘쉼’과 ‘놀이’를 통해 삶을 회복하고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안내서였다.

문요한은 ‘오티움’을 단순한 놀이나 한가한 시간이 아니라, 인간 존재가 본래적으로 누려야 할 존엄한 휴식이자 창조적 시간으로 정의한다. 그는 그리스·로마 철학에서 비롯된 오티움 개념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내며, 단순히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차원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을 강조한다. 책을 읽으며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자격증 도전’이 단순히 취미를 넘어, 나만의 오티움의 한 형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최근 몇 년 사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 올해 초 취득한 건축도장기능사 같은 자격증부터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도배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 방수가능사 등 건축분야와 다른 여러 분야의 자격증까지, 내가 걷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체력은 예전만 못하고, 새로운 기술과 이론을 익히는 속도도 예전 같지 않다. 그러나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펼치고, 실습학원에서 몸으로 연습하면서 하나씩 깨닫는 순간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문요한이 강조하는 것처럼, 오티움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자 ‘삶을 다시 창조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오티움은 결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배우면 ‘이걸로 돈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써먹을 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실용적 잣대를 먼저 세운다. 그러나 문요한은 오티움의 본질은 ‘유용성’이 아니라 ‘존재의 풍요’라고 말한다. 나는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당장 직업적 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믿는다. 그것이 곧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내 안의 세계를 넓혀주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현대인들이 끊임없는 경쟁과 효율성의 논리에 갇혀 ‘쉼의 기술’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한다. 일과 성취에만 매달리다 보면 결국 소진되고, 인생의 참된 기쁨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지난 나의 삶을 돌아보았다. 젊을 때는 늘 바쁘게 움직였고,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느려도 좋다.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내가 좋아서 배우고, 스스로 보람을 느끼는 일이라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쉼이고, 참된 오티움이 아닐까.

책은 또한 "오티움은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든다"라고 말한다. 오티움 속에서 우리는 자기 성찰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관계를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구성한다. 나는 자격증 공부를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내 삶의 태도를 다잡아가고 있다. 시험을 준비하며 매일 조금씩 연습하는 과정은 나에게 인내와 꾸준함을 가르쳐준다. 또한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이야말로 ‘나를 인간답게 만드는 오티움’의 실천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도 나는 더 많은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다. 다섯 개 정도는 마음속에 리스트로 정해두었는데, 아마도 그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요한이 말하는 오티움의 정신처럼, 나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고 싶다. 시험에 합격하든 떨어지든, 공부하고 배우는 그 순간 자체가 이미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그 배움은 언젠가 내 삶의 또 다른 길을 열어줄지도 모른다.

『오티움』은 나에게 큰 위로와 동시에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다. 단순히 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져주었고, 나는 그 답을 내 삶 속에서 조금씩 실천하고 있었다. 자격증 공부는 나의 오티움이고, 그 과정을 통해 나는 삶의 두 번째 계절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워가고 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쉼’을 게으름이나 낭비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오티움의 시간 속에서 나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를 얻는다. 앞으로의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은 시간만큼은 더 나답게, 더 즐겁게, 더 보람차게 채워가고 싶다. 문요한의 말처럼, 오티움은 우리 삶의 숨결이며,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책을 구입한지 한참 되었다.
최근에 이 책을 펴서 공부 시작.
전공과 완전 무관하지는 않아 아직까진 해볼만 하다.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외워진다. ㅜㅜ
그래도 해보자.

실내건축기능사 #필기 는 #큐넷 에서 접수
필기는 60분 #CBT 컴퓨터로 시험
#4지선다형
60문제 중 36문제 이상 맞으면 합격

필기 시험에 합격하면 2년간 실기시험 응시가능

각 단원별 출제 문제수 (큐넷공지)
1. #실내디자인의이해 15문제
2. #실내환경 5문제
3. #실내건축재료 20문제
4. #실내건축제도 5문제
5. #일반구조 15문제

책에선 3회독 하고 기출문제 많이 풀라고 되어있다.

Your future is created by what you do today, not what you do tomorrow.


가끔 힘들고 지칠때 혼자 가서 먹는 바지락 수제비 보리밥♡

대상포진에 걸렸다.
불행 중 다행으로 무릎 위쪽에 생겨서 화장실 갈때마다 보니 일찍 발견했다.
2일차엔 개미에 물린듯 작은 수포 3개정도.  무릎뒤 오금쪽엔 수포가 생겼는데 터졌었고, 생긴지도 몰랐었다.
다음날부터  조금 번지듯 늘어났고 혹시 몰라 이상해서 대상포진 검색해보니 몸 한쪽 부분에만 생기고 띠를 띄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오른쪽 무릎위 허벅지쪽이라 오른쪽에 자세히 찾아보니 발목, 오금에서 수포와 수포 터진 부분을 발견하였다. 참 무디기도 하지...  허벅지 위가 아니었다면 훨씬 심해지고 발견했을듯...
특정하게 아프지는 않았고,
몇달째 불면증으로 수면부족에 안하던 일도 많이 하게 된 상황과 스트레스에 위장장애 소화불량에 2주전에 위 내시경과 건강검진도 한 상황(식도염)에 2주째 부정출혈로 출혈을 멈추기 위해 산부인과 호르몬제도 며칠 먹기 시작한 때였다.

아래부터 대상포진 변화 사진으로 기록해보고자 한다.
많이 징그럽고 보기힘든 사진들도 있지만.. 기록용으로...
그리고 내가 막상 대상포진 아닌가 알아보고자 했을때 폭풍검색으로 이런 누군가의 기록들이 병원에 빨리 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나의 힘든 기록으로  나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발병 2~3일 째 즈음으로 추정(발견한 다음날쯤)
피곤함과 귀 뒤쪽 임파선 부분의 뻐근함 외에는 큰 통증은 없었고, 수포 부분 벌레물린듯한 가려움이 있었다.
피부과, 내과, 통증의학과 어디를 갈까 고민끝에
집 제일 가까운 내과를 갔는데 그곳 의사 선생님은 세부전공이 신장내과 선생님이시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대상포진이 아닌것 같다고 피부질환같다고 일단 지켜보자고 항생제 연고인 에스로반과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주셨다.
그런데  나의 느낌은 혹시 대상포진이면 초기치료시기 놓치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다시 피부과로 갔다.
피부과 가서는 바로 보시더니 대상포진 맞다고 했다.
그래서 솔직하게 내과에 방금전에 다녀왔는데 아닌것 같다고 했는데 아닐 확률은 없냐고 조심스럽게 여쭤봤고,
피부과 선생님은 본인은 대상포진이라고 진단이 되는데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상포진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료시기만 놓치고 본인만 손해 아니겠냐고 말씀하셔서 바로 수긍하였고 치료에  적극 응하였다.

[대상포진이라 추정해 발견2일째] 250515

피부과에서는 항바이러스제와 소염제, 위장약, 가려울때 바르라고 칼라민 피부약을 처방받고,
병원에서는 거즈에 차가운 약제를 수포부분에 5분간 흡수되라고 얹어놓고, 레이저 조사기로 5분간 빛을 쬐고, 어떤 투명한 연고를 바르는 치료를 받았다.
병원은 이틀 뒤 다시 오라고 했다.

[발견3일째] 250516
쉬라고 했지만 지방에 다녀와야해서 새벽에 일어나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상당히 피곤한 상태 ㅜㅜ
하지만 약은 열심히 먹었다.
집에와서 영양제도 듬뿍 먹고

발목과 오금은 전날과 비슷한 상태
허벅지쪽은 조금 더 생겼고 좀더 대상포진같은 모습이다.
가려움 여전하여 칼라민을 발랐다.
칼라민바르면 수포가 보이지 않으니 사진찍을 필요를 못느껴 안찍었다. 혀끝에 혓바늘이 좀 돋은듯 살짝 아프다.
[발견4일째] 250517
치료하러 피부과에 갔다.

약물 거즈 올려주고 5분, 레이저 광선치료 5분, 투명한 연고 바르고 치료 끝

3일후 다시 오라고 했고, 그동안 먹을 약 처방, 밤에 특히 간지러워서 취침전 알레르기 덜 가렵게 하는 약 추가 처방 받았다.
[발견5일째] 250518

허벅지와 오금에 조금더 생긴 느낌이고.
많이 간지럽다.
칼라민로션 바르고 거즈  얹여서 못긁게 붙여놓았다.
[발견6일째] 250519

특별이 더 생긴 곳은 없는데 몇군데 딱지가 생겼다.
오금쪽은 나도 모르게 가려워서 긁다가 딱지가 떨어졌고, 허벅지 부분도 딱지가 생기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발견7일째] 250520

병원가서 피부치료
비슷한데 특이점은 왼쪽 팔꿈치에 수포3개가 생기고 팔꿈치에 통증이 생겼다.
다리에 생긴 수포는 왼쪽인데...
피부과에서도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일단 이틀 뒤까지 약 먹으면 5일되니까 그때  마지막으로 진료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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